20210728 21:10 꼬봉19버5142 기다린다
박성동이 주기적으로 폭행한다. 1월 도.우.주, 4월5월 사직공원 청소부 7월21일 트럭운전사
(1) 꼬봉19버5142 기아, 지난 1년넘게 늘 포시즌 건너에서 날 기다렸다.
내가 거기 매일 갔기때문,
여기 글 올리기 시작후 새문안로5길11로 바꿨다. 이글 쓰니 원래로 갈것이다
(2) '경기91아6974'덤프트럭, 7월28일 21시 오랜만에 와서 미리 내가 오는 시간을 알고 폰으로 찍고 있었다. 박성동 꼬봉지시로 CCTV안찍히는 곳에서 늘 행패
이 자는 다른 꼬봉처럼 날 잘 아는듯, 난 얼굴도 본적없다.
7월21일 21:04, 새문안로5가길31앞, 날 깜빡이켜서 기다렸다. 행패
(3) 매일밤 수시로 음료수병으로 맞아서 비도 안오는 밤에도 우산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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