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버5142 이 자는 박성동 1차꼬붕으로 박성동으로 부터 마인드컨트롤무기를 자세히 교육받은자. 9급출신 경찰 박성동이 주기적으로 폭행한다. 1월 도.우.주, 4월5월 사직공원 청소부, 7월21일 트럭운전사, 수많은 경찰들의 폭언, 폭행, 난동들,, (1) 꼬봉 19버5142 기아, 지난 1년 넘게 늘 포시즌 건너에서 깜빡이로 겁주며 날 기다렸다. 이 BLOG( 19버5142 ) 시작한 날( 21. 7. 29. 오후 1:51 )까지. 이후 본적없다. = 이글쓰면 나타난다. 내가 거기 매일 갔기때문, 97년부터 매일 수십명 꼬붕들 처럼,, 방법이 없어 당해왔다. 아무 말없이 당해주니 19버5142 가 인터넷에 올린후에도, 새문안로5길11에 매일 정차했다. 계속 뻔뻔하게 계속 행패 안멈췄다. (2) 7월21일 21:04, 새문안로5가길31앞, '경기91아6974' 덤프트럭이 수많은 꼬붕들처럼 깜빡이 켜서 사진 D 에서 행패부리려고 날 기다렸다. 난 수많은 꼬봉중 1가 또 행패부린다고 생각했다. 97년부터 매일 수십대 순찰차경광등 사이렌, 꼬붕 깜빡이,, 매일 당해왔다. 매일밤 수시로 음료수병으로 맞아서 비도 안오는 밤에도 우산쓰고 다닌다. 나는 초록색 방향으로 가고 있었고, 2 와 A 사이에 있었다. (3) 사진 D 에서 깜빡이 켜서 날 기다리던 덤프트럭이 A 에서 2 와 A 사이에서 나는 걷고있었는데 음료수병을 내 머리를 향해 던졌다. 충격이 강해서, 트럭에 치인줄 알았다. (4) 놀라서 쳐다보니 트럭이 잠시 세웠다. 날 비웃고 있더니, 새문안로5가길, 김앤장 건물 '세양빌딩' 주차장뒤, B 에 정차, 한참 날 기다렸다. (5) 뛰어가서 당장 내리라고 했지만 이 자는 비웃으며 트럭으로 치려고 날 향해 돌진했다. 할수없이 피했더니 (주황색 방향)서울청 '동문' → 새문안로3길...
포시즌건너 58도1946 19버5142 , 난 이 자 얼굴도 모르는데 다른 꼬봉처럼 날 원수로 본다 이 자의 행패 앞으로 수십년 남아있다. - 꼬봉들 특징 1. 말 잘 듣는다 2. 내 말은 들으려고도 안한다 3. 나를 원수로 본다 = 박성동이 오히려 "피해자"라는 말. 더러운 말에 망신, 혐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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